[김인관위원장님에게]
KT 구조조정의 실패가 부른 참사로 인해 전국 지사.지점에서 고객의 민원에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하여 KT를 위기에 빠트린 장본인 김영섭대표는 전혀 반성도 없이 뻔뻔하게
희망퇴직자를 계약직 채용이라는 산업현장에서 다시는 볼수없는 촌극을 벌이고
뒤에서는
곧 있을 승진과 고과를 미끼로 남은 조합원을 회유하며 전적전출자 모집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잔류를 선택한 조합원은 승진과 고과는 후순위 토탈영업TF 는 격오지 발령 대상자라는 둥
매우 합리적으로 의심 할수밖에 없는 소문에 수수방관 하며 침묵하고 있으니
남은 kt지킴이 조합원들은 분노할수 밖에 없습니다
김인관위원장님은
당장 조합원의 분노에 가득찬 원망을 잠재울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투쟁에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당진지점 조합원 윤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