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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위원장실

[필독요청] 열린 위원장님께 - 살인죄 성립함 & 최시환 넷코어대표 직무유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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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11-18
조회수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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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연고지 배치시 사내제도 조건 완화'


이 의미는  "특수한 배려가 필요한 극소수 인원 " 은 비연고지 배치 원칙이라 하더라도 사측에서 조건을 완화해 인근지로 배치하는 원칙을 뜻하는 바이기를 ... 


(그것이 아니라면 노조측에서도 절대 합의해 주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                 



    먼저 법원에서 직접 확답받은 내용부터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 (대법원 2000.08.18.  선고 2000도2231 판결).

  • 제250조(살인,존속살해)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우선 11/13 일 경에 제가 먼저 올린 

No.1538  열린 위원장님께!!   란 글을 먼저 읽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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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노동조합은 조직 안정화를 위한 이러한 거듭된 방향 제시 노력에도 만에 하나 회사의 부주의로 현장에 문제가 발생할 시, 해당 직책자들의 문책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지금 "사전에" 막을 수 있는 회사의 부주의 가 있으므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현시점에 '운전이 불가능한 뇌출혈 과거력의 잔류자' 는 오지가 아니라 집근처의 (가능한 사무직)으로 발령내는 것이 의료법, 인권위/환노위에 비추어 볼 때 마땅하지 않을까요??   특히 오지(원격지) 발령시 약처방등의 문제로 생명이 위험하다는 진단서가 있다면..]


          1) 대형 병원급에서 전문약 처방을 받아야 하고,  그게 아니면 생명에 지장이 있다는 진단서가 있다면??


          2)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회사 임원진(ceo 포함) 에게 까지 알리고, 본사측에 조치를 지속적으로 어필했는데도 지금까지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연락조차 없고..) ??


         3) 이 내용들을  지방본부 노조위 에게까지 강하게 알리고 어필했는데,  현재까지... 무반응이라면??


        < 그 결과 >   발령 후,   그 잔류자가  곧 죽게 된다면??


     언론과 정부, 국회에 대대적으로 알려져, KT 이미지 실추 및 갑작스런 주가하락,  구조조정 실패로 인한 경영진과 노조진 전원사퇴? 가 예상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단순 '문책' 이 문제가 아니라!!  사전에 해당 잔류자인 당사자 본인을 주거지 근처로 발령냄이 어떠하시올지..

   그게 더 미래를 대비해 매우 현명하신 선택이 아닐까요??   사전에 조치를 취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사후에 이른바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뒷북을 치시고  여론/언론을 포함한 강력한 지탄을 받으시는 것 보다는!!


        4)  이제  마지막으로 열린 중앙위원장님께도 이 내용을 알려드리오며,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위원장님은 열린 위원장님이므로, 다른 분들처럼 무반응이 아니라 최소 연락은 오시리라 믿습니다!!


  (참조) 

          1)  2025/01/07일 15시 52분까지 연락은 없으시네요..

          2)  2024-11-25(월)  오전 11:28  제가 보내드린 메일을 읽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    

      

  (위원장님 개인 문자로도 발송해, 꼭 조치해 달라고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3) 최시환 NETCORE TF장 님께 감히 고합니다!!   얼마나 댁이 있으신 서울로 급히 돌아가고 싶으셨으면..사전에 작성해놓은  이메일. 그 제목 "대구/경북 생활을 마무리하며~" 란 엄~청난 장문의 글을 KBN 방송이 끝나자~마자 보내십니까?? 

      매번 서두가 제가 대경에 온지 8개월째.. 11개월째... 흐흐흑!  그러시더니  이번 메일도 여지없이  "딱 1년정도 생활하다보니~~" 로 적혀있더군요.. " 

      그리곤 OC엔 줄곧 "자리비움  7시간째"  비서에게 알아보니 방송직후, 바로 사택으로 가셔서 짐 정리해서 서울 올라간다고 이제부턴 안 오실거다??  그래서 제가 보낸 OC랑 메시지도 확인을 계속 안 하신 거군요.. 짐싸서 집에 가신다고..

      서울에 있는 넷코어 근무지인 수서빌딩으로 갈 수 있고,  이 촌구석인 대구/경북을 떠나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셔서, 처리요청 OC / SMS 등을 모두 읽지도 않으시고...  그런거야 어떻게든 되겠지.. 업무야 알게 뭐야!  남아있는 대구 니들이  멋대로 처리해라??  아니면 12월로 넘어가겠지~~ ㅎ!!

    

     참 존경스럽습니다.   늘 말씀하시던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의 직원들이 불쌍하죠~ 그간 본부장이라고 모시고 있었으니..

     그간 1년을 그런 생각으로 어떻게 대구/경북을 이끄셨습니까? KT는 왜 이런 분을 성과를 올리라고 이쪽으로 보내셨죠?

     이토록 지극히"가정적인" 분은, '본인의 말씀' 으론 승진시 어쩔수 없이 이쪽 촌구석으로 내려 오셨다는데,  그럼 회사에선 그냥 승진을 시키지 마시든지..

     아니면 서울 가까운 곳으로 발령내 주시든지... 저희 대구/경북 KT는 지난 1년동안 정말 많이 퇴보했습니다!

     대구경북 직원에게 보내준 송별메일 내용에도 지난 1년동안 이룩한 업적이나 성과내용은 전혀없고,  "물가는 2~30% 수도권보다 낮고, 교통체증도 수도권보다 덜하고, 위쪽 수도권은 폭설로 난리인데..."   왜 이런 말들로만 도배되어 있으신지~~??


   NETCORE 직원들이 불쌍해집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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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셨습니까??


내용처럼 저는 이미 오지 발령시 죽게되는 본인의 내용을 CEO 김영섭/   이현석 부사장  /   
안창용 부사장 /  최시환 (전)대경본부장  / 김인관 위원장


그리고 대구본부 노조위 에도 이 사실을 모두 알렸으며 해당하는 조치를 계속해서 줄곧 부탁드렸습니다.


물론 증빙 진단서들과 복용하는 약물들까지 전부다 '첨부 증빙' 해서 말씀이죠..


그리고 김인관 중앙노조위원장께 최근 발급(11월) 받은 진단자료(뇌출혈, 관련 뇌전증외 각종 휴유증, 운전불가, 지속적 약물 복용필요, 오지발령시 죽을 수 있다는 진단서) 등의 내용을 찾아 여쭙고 조치를 직접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집 근처로 발령받아야만 살 수 있지.. 아니면 죽음에 곧 이른다는 내용을 직접 어필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말씀드린 제 연락처로는 지금까지 답장이나 연락이 한번도 없으시군요 (~ 2025/01/07일 15시 52분까지..)


그러시면, 위 대법원 판례처럼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미칠 가능성과 결과를 사전에 미리 충분히 인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상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신 것이므로, 앞에서 줄곧 어필드렸었던 김인관 중앙위원장님/ CEO 김영섭님  / 이현석 부사장님  /  안창용 부사장님   /  최시환 (전) 대경본부장님 모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청드립니다. 

" 발령시 거주지 인근으로  발령내 앞으로도 계속 근무하게 해 주십시요 "  


죽어가는 이가... 하지만 거리만 상관없이 (건강상) 좀 가깝다면 죽을 때까지 제가 가진 열정으로, 목숨바쳐 일해보겠단 이 마음을

왜 그리 간과하십니까?     제가 이렇게도 간절히 청원드리는 마음을 이제는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건강이 급속히 나빠져,  정신건강 치료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정에선 이 진단서도 추가 첨부하겠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사전에/ 지금이라도  조치 취해주셔서 사후에,  살인자로 법정에 서진 마시기를..)

이는 상식적으로도 생명윤리학적으로도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CEO께는 메일발송으로써,  두 부문장님은 제게  '메일로 회신까지' /  최시환 (전) 대경본부장님은 '메일 읽음 확인' 까지 통해  /  대구본부노조위는  '대면' 을 통해,  위 내용들을 "기 인지 "하고 계십니다!!  


한편, 이 내용들이 CEO에게 '실지로' 전달이 되었는지(메일 주소가 CEO 고유 메일인지) 여부는, 검찰이 CEO 비서실 압수수색 등을 통해 정확히 밝혀질 것입니다. (IP 추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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