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협의안 발표대로라면 당당히 전사공지나 게시하지 않고
슬그머니 홈피에 그것도 퇴근시간때
올리나. 오지 원거리 발령에따른 복지제공은 당연 회사의 의무이다.
그것을 영업사이트 갯수 확대와 1년순환근무, 본부 부문간 이동 가능하도록하는 것은 최악의 개악이다.
현장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노조는 최선을 다했다? 참 기가찬다.
노조간부(지부장포함)들의 자리보전이
목적 아닌가! 반드시 당신들은 오늘의 일을 후회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