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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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이영태위원장 신암빌딩 방문
- 2019-11-19|대구지방본부
- 20191119 금년에 가장 쌀쌀하게 느끼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영태 대구지방본부위원장께서이름 아침에 동대구 사옥을 방문하셔서
동대구지부, 동대구유선센타지부, 본부지부 동대구비즈영업부를 순회하시면서
동절기를 맞이하여 건강관리에 유의를 하시고 현장작업 및 영업시에 안전운전 공법준수를 당부 하셨고2019년의 노동조합성과를 다시 한번 더 말씀하시고 향후 조합의 일정과 회사의 일정을 공유 하셨습니다.
-회장선임과 관련
-연말 인사
-일반승진과 특별승진 등
-노동합에서 바라보는 현재와 미래의
조직방향
그리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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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 여성휴게실 환경개선
- 2019-11-19|대구지방본부
-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 숙원사업이었든 여성휴게실을 오픈하였고 낡은 옷장이 여섯달이 지났지만 해결못하여 이번에 이영태 위원장님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모두 새집에 새옷장으로 바꾸었습니다. 여성조합원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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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태위원장 경산지부 순회
- 2019-11-18|대구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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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촉촉히 내린후 ᆢ아침
반갑게 저희 경산지부 빌딩을 이영태위원장께서 찾아주셨다.
경산지부 조합원과 일일히 안부와 격려의 악수를 나누시고 현안사항등 질의응답 시간을 ᆢ 그리고
경산운용팀을 방문 소통의 시간을 함께 갖었습니다.
연말 인사관련 및 CEO추천 진행과정 그리고 내년 단체교섭시는 임금부분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것등
조합원들의 복지분야 향상을 위한 추진 사항및 고충내용을 꼼꼼히 체크해 주시며 설명해 주었다.
대구지방본부 가족들이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한주의 시작!! 즐겁게 홧팅 하이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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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태위원장 포항지부 방문
- 2019-11-15|대구지방본부
- 포항의 매서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이영태 위원장께서 포항을 방문 해 주셨습니다.
포항지부 및 포항운용팀,선로팀,북포항운용팀을 방문 하시어 많은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2020년 교섭 역점사항등 조합원들의 복지분야 향상을 위한 추진 사항등을 설명 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먼곳까지 찾아주셔서 다시한번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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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구지부 조합원과 함께하는 문화제 실시
- 2019-11-15|대구지방본부
- 11월14일(목) 서대구지부에서 구성원간 단합의 장을 통해 웃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조합원과 함께하는 문화제"를 실시하였다.이날 서대구지부 조합원들은 친선볼링과 저녁식사 자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영태 지방위원장과 중앙본부 박병규 복지국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또한 단합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김해관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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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노사상생협력 국내벤치마킹 참석
- 2019-11-12|대구지방본부
- 2019년 11월11일(월)부터 13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주관 "2019년 노사상생협력 국내벤치마킹"에 이영태 위원장과 김성삼 지원국장이 참석하였다. 한국노총 산하 26개 산별 노동조합 대표자와 간부를 대상으로 빡빡한 일정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한라산 등반을 통해 노동조합간 상호 상생과 협치, 협력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그 계기를 바탕으로 "단결"을 이루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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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1박2일 노사 한마음대회
- 2019-11-12|대구지방본부
-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님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대구.경북 노사한마음대회에 함께 했읍니다.한국노총 김위상의장님과 산별연맹 대표자,권영진 대구시장님과 소통을 통해 KT와 함께할것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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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주관 "운영위원 수련대회" 참석
- 2019-11-12|대구지방본부
- 위원장께서는 이른 아침부터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하는 여성조합간부들을 모시고 노동조합 전반에 대한 담소를 시작으로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이어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운영위원 수련대회"(장소: 청송 대명콘도) 에 참석을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1박2일 빡빡한 일정이지만 한국노총 산하 공공,산별연맹 대표자 그리고 운영위원들과 소통을 통해 kt위상을 높였으며, 또한 5G시대가 시작됨에 따른 효과로 kt 4차산업에 대한 필요성을 전달하며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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