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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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 단체교섭 실무소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 운영
- 2005-07-15|지방본부
- 2005년도 단체교섭 실무소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 운영14일 임금실무소위원회와 단체협약실무소위원회 열려노사는 원활하고 신속한 2005년 단체교섭을 위하여 실무소위원회와 기 구성된 협의회 운영을 통하여 단체교섭의 각 안건을 사전 충분히 논의 후 본회의에 임한다.이는 지난 12일 열린 2005년 단체교섭 1차 본회의에서 안건상정 이후 노사는 원활하고 신속한 교섭을 위하여 실무소위원회(임금, 단협)와 협의회(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 노사관계개선협의회)를 구성하고 각 안건에 대하여 사전 충분히 논의하기로 했으며, 실무소위원회를 3회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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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동자대회 및 총파업 참가지침
- 2006-11-02|제주지방본부
- 민주노총 하반기 총파업 투쟁에 따라 총연맹 투쟁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해당 지방본부는 지침 이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가. 전국노동자대회 1) 일시: 2006.11.12(일) 14:00~ 2) 장소: 서울시청 앞 광장 3) 참석범위: 수도권(본사)지방본부 상집 및 지부장, 분회장나. 민주노총 총파업 1) 일시: 2006.11.15(수) 14:00~ 2) 장소: 미정(추후시달) 3) 참석범위: 수도권(본사) 지방본부 상집간부※본행사에 참석한 지방본부는 지방본부 깃발을 필히 지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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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불참 사유서제출
- 2003-11-27|조직국장
- 1. ` 당/찬/노/조/건/설/!!/` 2. 관 련 가. 전남조직 제77호(2003.11.21)긴급 권역의장 및 광주권지부장회의 나. 전남조직 제78호(2003.11.21)긴급 권역의장 및 광주권지부장회의산회 3. 관련으로 현안문제를 논의코자 긴급 권역의장,총무 및 광주권 지부장 분회장회의를 소집 및 미참석자에 대한 사유서제출을 공식문서로 요구했으나 제출되지 않고있어 이는 조직관리 차원에서 중대한 결단에 반하는 형태로 이를 묵과하지 않겠다는 전남위원장의 의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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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 03년 “통신시장어려워” 04년 “어려워” 05년 “어려워”
- 2005-07-15|지방본부
- 사측, 03년 “통신시장어려워” 04년 “어려워” 05년 “어려워”사측 교섭위원들은 오토리버스(자동 되돌림) 인가? 노동조합과 회사는 14일 본사 16층 회의실에서 임금실무소위원회와 단체협약갱신실무소위원회를 열었으나 앵무새처럼 반복되는 사측의 태도로 인해 뚜렷한 쟁점을 찾지 못하고 정회했다. 노동조합은 경제성장율과 물가상승율은 매년 7%가 넘게 올랐지만 조합원의 임금은 이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인상만 있었다. 이는 실질임금 저하를 말하는 것이며 전산업 평균 임금인상(01년 6.6%, 02년 4.9%, 03년 6.2%, 04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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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제주본부 11월 일정
- 2006-11-03|제주지방본부
- ▶ 11/01(수)- 지노위 규탄 제주도청 앞 피켓시위(08시, 제주도청, 김태흡 신임노동자위원) - 한미FTA저지 실천단 6차 대도민선전전(17시, 제주시청 일대, 실천단) -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자성 쟁취 1인시위(11시, 지노위 등, 본부장/강동수부본부장/교선 국장/조직부장)▶ 11/02(목)- 지노위 규탄 제주도청 앞 피켓시위(08시, 제주도청, 고경하 법규차장) - 노동자 건강권쟁취 선전전(11시, 제주시청일대, 조직부장/의료연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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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포럼“동아시아 텔레콤 노동조합 국제 포럼”개최 참석
- 2003-11-27|조직국장
- 1.통신환경과 고용변화의 움직임을 예측한 KT노동조합과 대만중화전신노동조합, 일본NTT노동조합은 지난 2002년 삼자간 우호협력에 관한 각서를 통해 동아시아 텔레콤 노동조합 국제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2.KT노동조합이 일본NTT노동조합, 대만중화전신노동조합과 ‘통신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노동조합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1회 동아시아 텔레콤 노동조합 국제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다 음 - ○ 일 시 : 2003년 12월 2일 09:00시 ~ 16:00시 ○ 장 소 : 제주 교육문화회관(라마다프라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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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 및 합동추모비 제막식
- 2007-01-26|전남지본
- 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 및 합동추모비 제막식노동조합은 2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노동조합 창립 25주년 기념 및 합동추모비 제막식을 가졌다.지재식위원장은 창립기념 및 추모사를 통해“KT노동조합의 4반세기 역사는 우리나라 격변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면서 “정부의 임금가이드라인을 철폐하기 위해, 통신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 노동자들은 수배와 해고 등 온갖 고초를 겪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80, 90년대는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으며 바로 그러한 투쟁의 역사에 「고(故) 김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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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노사관계 개선협의회와 근로복지기금협의회 열어
- 2005-07-18|지방본부
- 15일 노사관계 개선협의회와 근로복지기금협의회 열어 노동조합과 회사는 15일 노사관계개선협의회와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를 열고 해고자전원복직·노동조합재정자립위원회설치·복지기금출연·유아교육보조비 지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10:00시 열린 노사관계개선협의회에서는 현재의 해고자들은 정상적인 노동조합활동으로 인한 해고 및 정치적 탄압에 의해 해고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대화합차원에서 민영2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결하자고 제안했으며 노동조합 재정자립을 위한 노사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사측은 현재 해고자들이 회사에 어떠한 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