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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
    2022-11-1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지지부진한 교섭을 정상궤도로 올려 놓기 위해 철야 농성을하며 “ 단체교섭 경과보고 및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철야농성은 김준현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앙에서 파견된 김배정 쟁의국장의 교섭 경과보고 및 질의응답 시간, 박재호 사무국장의 투쟁에 임하는 조합간부의 자세, 율동배우기 등 으로 진행 되었다.김준현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강북지방본부가 선봉에 서 2022년 단체교섭에 힘을 실어 소기에 목적을 달성 하자고 했다.김배정 쟁의국장은 그간의 경과를 조합간부에 설명하며
  • [강북] 교섭 중단 선언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2022-11-10|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하여 1% 임금인상, 일시금 200만원 지급을 제시한 사측에 분개하며 3일차 출근 선전전을 전개했다.강북지방본부는 회사측에서 납득할 수 있는 수정안을 제시 할때까지 투쟁을 이어 갈 것이다.  납득 할 수  있는 수정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투쟁 수위를 점점 높여 갈 것이다.7차 실무교섭에서 교섭 중단을 선언하게 만든 회사측은 교섭 중단 선언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쟁의행위(파업) 준비 절차에 들어 갔다는 것이다. 지금 노동조합은 인내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인내 할
  • [강북] 질기게 투쟁 할 것이다!
    2022-11-0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그간의 교섭 진행을 볼때 더 이상 조합원이 기대 할 것이 없다고 판단한다. 실무교섭이 무슨 의미가 있고 본 교섭 또한 무의미하고 실효성이 없다. 마주 앉아 논의 할 의사는 있는가? 교섭을 하고자 하는 의지에 대하여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에 강북지방본부는 아래로 부터의 투쟁 의지를 보여 줌으로서 교섭에 힘을 실을 것이다.출근선전에 이어 지방본부 조합간부는 10일(목) 10대 요구안 관철을 위한 철야농성 투쟁에 돌입한다.단체교섭을 파국으로 치닫도록 해태 한
  • [강북] 끝까지 가자고 한다면 가보자!
    2022-11-0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더 이상 인내하며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기대 할 수 없다고 판단 금일 부터 출근선전 투쟁에 돌입했다.   >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실질임금 보장하라!   > 무급 근로가 웬 말이냐? 초과근무수당 개선하라!   > 동일노동. 임금삭감 임금피크제 폐지하라!   > 휴가반납 강요 말고 연차촉진 폐지하라!   > 우리도 효도하고 싶다! 명절 상여금 지급하라!출근선
  • [강북] 평범한 날에 검단산중계소 방문
    2022-10-25|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위원장은 경기북부액세스운용센터지부(지부장 강종국) 검단산중계소를 방문하여 단체교섭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등 조합원의 소리를 청취하였다.조합원은 연말와 연초에는 방문하는 분이 많이 있지만 평범한 날에 위원장님 깜짝 방문에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아울러 조합 소식지를 통해 교섭진행 사항은 알고 있지만 2022년 단체교섭이 어느 해 보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 조합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방본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강북도서무선통신팀(13명)은 마이
  • [강북] 소통에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방법이 중요하지 않다.
    2022-10-18|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위원장은 강북고객본부지부(지부장 오대성) 부서장과 스몰토크(small talk) 자리를 가졌다.지방본부와 한 건물에 있는 관계로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로 생각되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러다보니 스팟식으로 이루어지는 짧은 만남이 대부분이다.그러나 소통에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방법이 중요하지 않듯 지방본부와 강북고객본부지부가 공감대 형성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점심식사 후 마주친 지부 부서장과 지방본부에서 커피 한잔 하며 지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위원장(김준현)은
  • [강북] 차량 안전은 운전자의 관심과 습관으로
    2022-10-11|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매월 시행하는 "안전보건 이행점검의 날" 행사에 각 지부의 지부장들에게 조합원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을 독려 했다.강북지방본부 산하지부는 조합원의 업무활동이 도심 구간도 있으나 많은 부분이 계절별 행락지도 포함하고 있다. 그로인해 가을 단풍철을 맞아 행락객에 의한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광진지부(지부장 박종국)와 성동지부(지부장 이주원)의 지부장은 10월 차량점검을 하며 조합원에게 차량관리와 운전습관은 조합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세심하게 관심
  • [강북] 역할과 관심이 중요하다. 신입사원과 간담회
    2022-10-04|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9월 19일자로 발령을 받고 현장에 배치되는 25명의 신입사원과 강북/강원 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원장(김준현)은 KT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노동조합을 지금보다 더 반듯하게 말들어 가는 것은 여러분의 역할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아울러 강북지방본부는 오늘 이후에도 현장을 찾아 주요사안에 대한 공유와 어려움을 청취 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며 마무리 했다.강북지방본부는 여러분의 KT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2022.10.0
  • [강북] 여기 분당에 왜 서 있는가?_출정식
    2022-09-29|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2022년 단체교섭 1차 본교섭에 앞서 진행되는 출정식에 지방본부 부서장과 함께 참석하였다.중앙 위원장(최장복)은 출정사에서 조합원의 갈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동안 준비한 4개분야 10대 요구가 관철 될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했다.출정사에 이어 지방본부위원장의 단체교섭에 임하는 각오를 듣는 자리에서 강북지방본부 위원장(김준현)은 교섭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쟁취하기 위해 강북이 선봉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오늘 출정식 자리에 참석한 조합간부는 “여기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