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최대 명절인 지부대회를 성황리에 치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대회와는 달리 "단결" "투쟁"를 외치는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힘차고 컷으며 투쟁가 또한 신명나게 부르는 등  지부대회를 맘껏 즐기는 분위기였다.
 
 
 
<사진> 행사 후 부서장들과 함께 ~~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조합원들을 기다리고 있는 대회장
 
<사진> 2013년 지부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사진으로 기록해서 식전에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사진> 'kt 노동조합 2013년을 돌아보다' 영상 시청  
                        - 중앙본부 제작 -
 

 
 
 
 
 
 1부 본행사
 
<사진>    ♬ 한걸음 또 한걸음 ~~♩♬ '한통 노조가'를 힘차게 부르고 있다.
    
              행사전 연습을  한 성과(?)가 나온다. ㅋㅋ
 

 
 
 
 
 
2부 행사 시간에는 '현장 조합원 간담회 2차 건의 사항'을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고, 조합원들의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함께 토의 했다.
 
올해의 우리 남양주조합원 관심사항은 건강을 위해서 체력단련실 장비를 보완해 줄것과 퇴직하시는 선배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자는 의견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사진> 2부 행사때는 준비한 다과를 즐기며 다소 편안한 분위기 속에 토론을 나누었다.
 
     
 
 
 
 
<사진> 2014 전국 대의원에 출마한 기호 1번 정성호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사진> 이상으로 지부대회를 마치겠습니다.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