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6월 27일(금)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시 고기리에서 2권역(경기권) 권역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권역회의는 경기권 내 각 지부의 조합 활동을 공유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부별 조합 일정과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조합원 Care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허정식 위원장과 김성배 조직국장이 참석하여 조합의 방향성과 조직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강남지방본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회의를 통해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