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1박 2일간, 안양지부와 경기서부영업지부는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상반기 통합수련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두 지부 간의 협력 강화와 조합원들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련회에서는 지부 간 우수 사례 공유, 팀워크 강화 활동 등이 진행되었고, 조합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 수련회의 성과는 향후 지부 간 공동 사업 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윤철 위원장, 김영필 조직국장, 이경채 서부고객본부장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윤철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함께하는 힘이 우리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부 간 연대를 바탕으로 더 강한 조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양 지부는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조합원들의 만족도 제고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