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ㅇ 일정: 5.1(목) 10시
ㅇ 장소: 대구시민체육관
모든 노동자가 노조할 권리, 노동기본권 쟁취
그리고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사회대전환,
차별을 넘어 연대의 확장,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노총 대구광역시 지역본부의 슬로건으로 성대하게 시작하였다.
내빈으로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의장,
홍성주경재부시장, 노동청장 윤수경, 국민의 힘 김위상 국회의윈 등 25여명이 참석하였다.
또 각계 노동관계자, 조합원 400여명이 참석하여 노동절 행사의 건엄함을 함께하였다.
kt대구지방본부는 변우영위원장을 필두로 시내권 지부장 그리고 모범조합원 감사패 수령자 등 3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수상)
- 임재권차장(대구시장상)
- 박석창조합원(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상)
그리고 노동절 가요제는 kt에서는 모두 예선탈락의 아쉬움을 맞보았다.
그러나 노총에서 준비한 행운권 추첨에서는
행운상(1명), 3등(1명) 등 푸짐한 상품으로 행사에 즐거움을 더 하였다.
이로써 25년 노동절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쉬는 날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