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2월 23일) 호남지방본부는 kt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 10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정기대의원대회를 위해 kt노동조합 김인관 중앙위원장, 황윤구 조직처장, 김진철 전남/전북광역본부장, 김용남 법인고객본부장, 정선일 네트워크운용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호남지방본부 이남권 위원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노동조합 창립 44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하였다며 조합의 역사는 곧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땀과 헌신이 모여 이룬 결과라고 말하였다. 또한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우리 노동조합의 미래는 분명 더욱 밝을 것이라고 전하며, 조합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는 노동조합, 소통하는 노동조합, 화합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 조합원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대회사를 전하였다.
중앙본부 김인관 위원장은 15대 집행부 3년 차, 우리가 다시 출발점에 서있다며 노동조합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자리까지 오기에는, 조합원을 위한 마음과 더 나은 KT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하였다. 더불어 현업에서 모범이 되어 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조합원의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매사 실천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하며 조합원께는 희망을, 우리 자신에게는 자부심을 안겨주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KT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격려사를 하였다.
전남/전북광역본부 김진철 본부장은 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올해 kt에 매우 중요한 시기에 노사가 하나 되어 서로 존중하며, 상생하고 협력하여 뜻을 모으자고 말하였고, 오늘 대의원대회가 노동조합의 발전뿐만 아니라 kt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하였다.
대의원대회 1부를 마친 후 김인관 중앙위원장은 전남법인고객본부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금 같은 회사의 경영 공백이 추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동조합의 역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2025년 활동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심의 의결, 회계감사 보고, 건의사항 등 지방본부 운영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한 후, 2026년 호남지방본부 대의원대회를 마무리하였다.
◎ 우수지부 : 전북지부, 순천영업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