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62
• 내년도 최저임금 논쟁 신호탄 올랐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61
• 한국노총-경총, 입법예고 앞둔 노조법 하위법령 ‘충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60
• “자급제·가성비 고객 잡아라”…통신3사·알뜰폰업계 요금제 경쟁에 승부수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59
• 이통사 반대하는 분리공시제 재추진...스마트폰 실구매가 하락할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58
• 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전국 다이소 매장 판매개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57
• KT, 양자암호 비화통신 대중화 길 열었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56
• KT "119신고 AI가 접수 후 분류"…시스템 개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55
• KT, 디지털물류·바이오 사업 진출 모색…’디지털 플랫폼’ 전환 일환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10

• 17354
• 과기정통부-이통사, 28㎓ 시험검증반 가동... 상용화 가능성 검증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09

• 17353
• KT, 강원도와 양자정보통신 기반 확대 맞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