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87
• 노사 ‘고용·임금’ 논의 올인하다 취약계층 점점 소외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6
• 택배·퀵서비스 산재처리 될듯…병가로 일 쉴때만 적용 예외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5
• '산재유족 특별채용' 단체협약 싸고 대법원서 불꽃 공방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4
• 공정위, 가맹점주에 단체 교섭권 허용 방안 추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3
• 2024년에 '무궁화위성6A호' 쏜다…KT SAT, 비전 선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2
• 통신3사, 5G 첫 품질평가 앞두고 긴장...주파수 재할당까지 '첩첩산중'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1
• KT, 양자암호통신 국제 표준화 '상생'으로 이끈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80
• 모바일쇼핑 1분기에 25조원…음식 배달 3년 전보다 7배 늘어나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79
• KT, 한국지멘스와 AI 솔루션으로 쇼핑몰 에너지 10% 줄인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8

• 16078
• 공수처 후속법·코로나19·뉴딜 ‘화력’ 집결
• 작성자KTTU
• 게시일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