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73
• 5G 주파수 추가 할당, LG유플러스만 참여…SKT-KT 미묘한 입장차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5

• 20372
• 직장갑질119, 법시행 3주년 설문조사…거리 두기 끝나자 괴롭힘 증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71
• 7·2 노동자대회 6만명 참가…“이렇게는 못 살겠다” 서울 도심에 울려 퍼진 목소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70
• KT, 양로원·공공어린이 도서관에 로봇 증정하는 ‘Aid 캠페인’ 실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69
• 공공 클라우드 전환 2차연도 사업 시작···KT, 과반 선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68
• KT,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생활 안전 기술 선보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67
• 국내 5G 가입자 2400만명 돌파…성장세 '주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66
• KT 클라우드·IDC·네트워크 올인원 '클라우드팜' 출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65
• KT, 비즈메카EZ 도입·중소기업 대상 '복지몰' 서비스 시작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

• 20364
• 넷플릭스 상위권 점유한 KT콘텐츠, 넷플릭스 CEO도 관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