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3
• KT "5G 특화망은 통신사에 딜레마…차별화로 승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9

• 20252
• KT, 민영화 20년…향후 5년간 "27조원 투자·2.8만명 채용"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9

• 20251
• '디지코' 힘주는 KT "통신도 디지털 전환…2027년까지 B2B 매출 7조 목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9

• 20250
• 출정식 연 KT클라우 "SaaS 동반성장·품질 최우선" 다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9

• 20249
• 양대노총,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발의 공동기자회견’ 개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8

• 20248
• "만사 귀찮은 날 1만4원 저금"… 케이뱅크 '기분통장' 출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8

• 20247
• 화물노동자 2만5천명은 왜 운전대를 놓았나…“안전운임제 없는 화물노동자는 노예”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8

• 20246
• KT, AI 포털 ‘지니랩스’ 오픈…"개방형 생태계 구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8

• 20245
• 김동명 위원장, 제110차 ILO총회서 노동계 대표연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8

• 20244
• 5G 중간요금제 3분기 나올까...이통사-과기부 '데이터 제공량' 이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