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25
• [타임오프 한도] 노사, 근로시간면제심의위 최초 요구안 제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24
• [노동이사제 국회 통과] 하반기 공공기관 132곳 선출 앞뒀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23
• 통신장애 손해배상 기준 ‘연속 3시간’, 이번엔 개정될까?…논의 ‘지지부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22
• 문 대통령 “안전사고 근본원인 철저 조사…노동이사제는 공공이 모범 보여야”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21
• [2022 빅블러 시대] 위기를 기회로, 통신3사 脫통신 가속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20
• KT, 바이오 밑그림 윤곽…신약·투자 전문가 뽑는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19
• 수도권 데이터센터 하나로… KT 데이터 허브 ‘원 IDC’ 가동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18
• 고용부, '산재 다발' 공공기관 · KT에 "중대재해법 철저 준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2

• 19417
• 디지털 대전환 시대 '청년 통신비 부담 줄인다'...이통 3사 추가 데이터 제공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1

• 19416
• 한국노총 -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 정책간담회…‘노동이 주도하는 대선’ 만들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