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35
• 노동부, 대법판결 따라 연차수당 청구권 행정해석 변경…“최소 1일, 최대 15일 줄어든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7

• 19234
•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경영위기’ 현대중공업 신의칙 주장 배척했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7

• 19233
• 국회 환노위 법안소위 '5인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결론없이 산회...21일 재논의하기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7

• 19232
• 정부, 알뜰폰 판짜기 착수…자회사·일몰제 논란 어떻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7

• 19231
• kt알파, 워라밸 실천으로 '가족친화인증' 최고점 획득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7

• 19230
• 경전선 LTE-R, 3개 사업 모두 KT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7

• 19229
• “낮 근무 유사한 야간당직, 통상근무 연장” 판결 확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6

• 19228
• [쟁점 드러난 근기법 11조 개정] “전면적용 유예”냐 “특정조항 제외”냐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6

• 19227
• 휴대폰 판매장려금 규제 법안 잇따르지만…SKT·KT·LGU+ 불법 경쟁 잠재울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6

• 19226
• KT, 'KMF 2021' XR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 선보여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