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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아현국사 사태 막는다…"5G 기지국도 통신망 이원화"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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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폰] 이통자회사 점유율 50% 돌파...중소사업자 성장 유도해야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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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요금제 이름 바꾼 KT…소비자 혼동 우려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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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업무용 전기차…DIGICO 정체성 강조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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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노위 국감 증인채택] ‘총수보다 실무자 중심 채택’ 가이드라인 논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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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노조, “38개 지부 산별공동교섭, 사용자들이 거부”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 18710
• 노동·진보정치 대선 향해 뛴다…거대 양당 맞선 노동·진보진영 선거연대 가능할까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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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의 선택은] “각 정당 대선후보 선출된 뒤 대선방침 결정”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8

• 18708
• 보이스피싱, 은행 책임 어디까지?...1년 넘게 결론 못 낸 금융위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7

• 18707
• KT "AI 사업 이끌 우수인재 찾아라"…사내 해커톤 개최
• 작성자KTTU
• 게시일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