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열린 위원장실에 창업지원휴직 신청자격에 대해 제안하셨는데요.
회사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창업지원휴직을 현재 20년 이상 근무자에서 15년 이상으로 조건을 낮추는 경우
ㅇ 창원지원휴직 대상수가 전사인력의 72%로 비정상적 구조가 됨
ㅇ 증가대상의 연령층은 40대가 94.4%로 자칫 회사정책이 창업위주로 흐르는 것으로 오인될 여지가 있음
따라서 창업지원휴직 15년 요건완화 도입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