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첫시행한 "kt효사랑 여행"은 노사합의하에 시행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첫시행된 관계로 사전 홍보도 부족하여 어처구니가 없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물론 본인생각일 수 있음). 따라서 사전홍보를 철저히 하거나 또는 예산집행 방법을 달리하는 등으로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값비싼 여행비(1인당 147만원. 3박5일)로 다녀온 것은 좋았지만, 결국은 다시 물어내야 하는 모양세에다 거기에다 근로소득세까지 덤탱이로 부담하고~~ 차라리 시중에서 파는 여행상품이라면 절반가격으로 다녀올 수도 있는데... 거기에다 회사(KT)의 하해와 같은 혜택과 분수에 넘치는 고마움(?)을 느끼지 않아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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