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원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근속승진의 부활입니다. 그동안 kt의 인사정책으로 인하여 기존의 자연승진 제도가 있어, 아니 승급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기존인사정책 G3를 예로든다면 만10년이면 자연승급을 여타의 변화된 제도로 말미암아 20년이 되어도 승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을 노조업무를 보시는 분들은 모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타의것 보다도 먼저 선행이되어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