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원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2021년 4월 퇴직예정인 32년차 직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아래건에 대한 노사 협상시 제도개선 요청드립니다.
1. 시니어컬설턴트 제도개선 요망
- 현재는 퇴직자의 15% 이내에서 퇴직전 3년간 평균 7마일리지 이상인 직원 중 신청할수 있습니다.
- 첫번째 문제점으로는 선발인원이 너무 적습니다
. 대다수의 직원들이 개인문제나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국민연금 수령시기까지 2년~3년 정도 더 근무하기를 희망합니다
30년 넘게 일한 노하우 등을 적은 연봉으로 회사에 이바지할 마음으로 그럴겁니다.
- 두번째 문제점은 본인들이 마일리지등 관리를 잘해서 15% 이내에 들면되지 않느냐 ? 하지만
. 현장직원들이 느끼는 사항은 아닙니다. 퇴직을 2,3년 앞둔 직원들에게 고과를 잘 주지도 않거니와 과거 2급부장들중에
윗선과 결합이 잘된 직원들 위주로 특별히 관리되면서 시니어컨설턴트 제도가 변질되어 운용중으로 판단됩니다.
=> 전체 시니어컨설턴트 인력을 체크해 보시면 아실 것 입니다.
@@따라서 정년연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 정부정책보다 항상 앞서서 무리할 정도로 인력관리를 잘하는 kt경영진에게 좋은 대정부 및 국민기업 이미지창출 차원의
홍보용으로도 활용도 될 수 있도록 시니어컬설턴트 제도의 궁극적인 목표인 퇴직직원들 대부분 일할 기회가 부여되기를
희망합니다. 구현모 대표 체제에서 이미지 쇄신용으로 이 내용을 활용하면 성공할 듯 합니다
2. 퇴직일자 반기 시행을 요청합니다.
- 임피제 등 등은 과거 황창규 체제 초기 박근혜정부 시절 최순실등 국정농단 세력에 의해서 kt의 모든 면이
무리하게 정도에서 벗어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퇴직일도 과거 반기시행되었던 퇴직일로 원위치 되기를 희망하고
임단협시 의제로 강력히 추진되기를 희망합니다
- 과거의 많은 때를 없애는데 노력해주신 위원장의 노고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건 또한 관철시 직원들이 느끼는
노조의 모습은 많이 달라질 것 입니다. 또한, 구현모 대표이사 체제 전환의 악습철폐 신호탄으로 직원 정서통합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