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매년 인사운영 방향을 전사문서로 공지하고 원칙에 따라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승진은 부서별 마일리지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발탁승진은 당해년도 성과만으로 승진 심사를 진행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에 따라 마일리지 등 개인의 인사평가 정보는 본인의 동의 없이 공개할 수 없습니다.
조합원께서 주장하는 최근 3년간 최고 고과를 받았는데 승진에서 밀렸다는 조합원이 있다면 직접 노동조합에 알려주시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