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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1044)

  • 2004투쟁 승리를 위하여
    2004-06-08|부산지방본부
    존경하는 부산지방본부 조합원 여러분이번 투쟁은 회사를 살리고 조합원을 구하기 위한 투쟁입니다.6월2일부터 중앙에서 지부까지 확실한 승리를 위하여투쟁을 달구어 가고있습니다.이번 투쟁은 많은 해결과제를 안고있기 때문에 빨리 마무리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하나하나 점검과 철저한 준비로 투쟁에 임하고자 합니다.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은 승리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감히 자신합니다.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우리 동지들과 함께 격려하고 용기를불어 넣어 줍시다.2004투쟁 승리를 위하여 !!
  • 우리지부 사진은 왜? 없어요?
    2004-06-16|조합원
    다른데는 열심히 하는 사진도 있는데.우리지부는 ????
  • CVA, VOC 때문에 못살겠다.
    2004-06-17|현장
    상품판매 조용해지나 싶더니 CVA 때문에 머리아프다.아 옛날이여^^^^ 그립다 그시절^^^
  • 부산지방본부 조합간부 결의대회
    2004-06-18|부산지본
    2004년6월18일 10시 부산지방본부 6층 회의실에서지본산하 전 조합간부 참석하여 KT를 살리고 현장을 기필코 지키겠다는 조합간부의 눈 빛을 발견 할수 있엇다.결의 대회 앞서 중앙본부 차완규 정책 1국장은 경영직의 자리보전 도구로 변해가는 현실을 이제는 조합의 사할을 걸고 투쟁할수 밖에 없음을 역설 하고현장의 무너진 신뢰를 조직하고 이번의 투쟁은 기필코 승리 하자고 하였다. 이어진 본 결의 대회에서는 부산지방본부 정윤모 위원장은조합원을 위하고 KT를 살리는 이번 투쟁만큼은 무너진 조합의 위상을 한번에 되찾아 올수있는 투쟁
  • 멋 있게 열심히... 보기에도 힘이납니다...
    2004-06-11|지부장
    우리 부산 여성국장님 열심히 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조합원을 위해 이번만큼은 끝장을 냅시다.두번다시 이런일로 사측과 마주하지 맙시다.박수치는 조합원보다 과장,부장이 박수치고 만세 부르는이러한 KT의 수치스런 모습 이번에 끝장네고,모두 다함께 KT를 위해 힘을 모을 기회 우리 부산이앞장서 꼭 만들어 냅시다. 저희는 같이 죽자는 지침이 내려져도 함께하겠습니다.강력한 부산지방본부 단결 ~ 투쟁 ~ 승리 !!!!!!!!!
  • 제4회 이순신장군배 통영마라톤대회 KT가족 쉼터 운영
    2004-09-30|통영지점
    알려드립니다.2004. 10. 3일 날 통영에서 개최하는 제4회 이순신장군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시는 KT가족 여러분들을 위해KT통영지점에서 KT가족 쉼터를 운영합니다. 부디 오셔서 목마름도 해소하시고 시골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손 두부에 김치와 돼지고기를 곁들인 맛에 흠뻑젖어, 세상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 참 그리고 장소를 찾으실 때는 행사장 내 KT가족쉼터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 천막으로 오시면 됩니다.--- 마 ~ 니 마 ~ 니 --- 찾아주십시오.감사합니다.연락처 : 쉼터(당
  • 지본에 바랍니다.
    2005-03-03|조합원
    위원장님 이하 지본간부님 조합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모처럼 지본 게시판을 찾았는데최근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니 2004년9월 이후 조합홍보에 관련 된것이 없습니다.조합원에게 알릴것이 없는것인지 아님 있는데 바빠서 못 올린것 인지요...최근 지본활동 사항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조합원에게 홍보할 사항은 알려주시고 지본 대의원대회 관련하여 중본 건의사항도 올련주시고,또 지본에서 해결된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지(상품pcs) ?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궁금합니다.올리기 어렵다면 지부장을 통해서 홍보하여주시고요최소한 조합이 움지이는
  • 죄송합니다.
    2005-03-23|지부장
    요즘 활동보고등 모든 홍보가 KT아이맨으로 전달되다보니홈페이지 활용이 적은 것 같습니다.지부장들은 모든 내용들을 받아보고 있으니 궁금하신 점이있으시면 지부장께 여쭈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2005-04-09|지부장
    위원장님 그리고 상집 및 조합원 여러분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잘 하셨습니다. 결과에 만족하고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현장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조합원들이 얼마나 회사와, 동료와, 상사를 사랑하는지도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두번다시 조합원들을 마음고생 시키지 말아야 겠습니다.현업 지부장으로서 한편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우리 조합원들이 무섭습니다... 어?게 더욱 잘 해야 할지?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