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2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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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본부 회계감사를 다녀와서
- 2005-03-09|김진옥
- 3월 2일 ~ 8일 중앙본부 회감을 실시하고 오늘 출근하였습니다.아무쪼록 동안 격려해 주신 전남 조합간부님들께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항상 발전지향적인 전남지방본부를건설하기 위해 우리모두 노력합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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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영등축제
- 2005-03-10|김인철
- 진도영등축제가 3월10~11일까지바닷길이열리는 회동현지에서 열립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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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 2005-03-10|서봉원
- 푸켓이라는 섬은 면적이 제주도의 3/1정도 인구는 28만명(상주인원:40~60만명)관광객포함종교는 이슬람,회교계절은 우기와 건기 2계절돈의 단위는 바트(300원이 10바트)세계 최대의 고무 원산지 뭐 이정도 는 알고 있었지요.지금부터 4박 5일간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우리는 자원봉사자 이기에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그러나, 자원봉사자 이기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때문에 NGO의 수많은 역할 중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Care, Counselling, Educating, 프로그램의 중요도란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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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5-03-28|신영수
- 이번 중앙회계감사 업무 수행에 장기간 동안 잠시 가족을 멀리하시고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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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기차마을 개장
- 2005-03-30|임채진
- 자연속의 자연마을 곡성!!섬진강 기차마을로 오세요!!!< 섬진강 기차마을 개장안내 > - 개장일시 : 2005년 3월30일 오후15시 - 관광용 증기기관열차 운행 - 운행횟수 : 평일2회 , 공휴일4회 - 운행구간 : 구곡성역 ~ 오곡가정역 - 소요시간 : 60분(왕복) - 탑승인원 : 162석(입석별도) - 이용안내 : www.gstrain.co.kr - 인터넷예매 : 2005년 4월1일부터 - 봄기운이 완연한것 같습니다. 자연마을 곡성에 오셔서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증기기관 열차를 타시면 왼편에는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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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올립니다!!!!!
- 2005-04-06|김호배
- 존경하는 전남지방본부 위원장님! 광주지부 지부장님! 그리고 광주지사 유현지사장님!광주권역 지부장님과 대외귀빈 여러분께 금번 4월1일 하남분회 개소식 행사에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하남지점은 분국으로 더 알려져 왔고 광산구의 작은 KT조직의한 부분이되어 광주지사 통신사업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그러나 이지역 개발에 힘입어 지사내 시설분야 5위안에 드는 큰 시설을운용관리하는 지점이 되었고 앞으로도 신창택지와 더불어 수완택지,어등산개발에 발맞춰 점점 더 성장하는 지점으로 발전 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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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극기 수련회
- 2005-04-22|신영수
- 안녕하십니까?이번 제5차 극기 수련회를 마치며,바닷바람과 함께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영취산 등반을 시작으로 1박2일동안 함께 했었습니다.4.8 이후 그간 정신적,육체적인 고생으로 사기저하 침체 되어있는 분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거듭나는 조합간부 확립에 앞장 설 것도 다짐굳은 결의를 하나로 모아보자고 위원장님의 간곡한 부탁말씀도 계셨습니다.우리는 하나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함께 해야 합니다.이번 극기수련회 행사를 치르시느라 준비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을 비롯하여주위의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면 된다 !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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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의 봄! 5월 .....
- 2005-05-11|신영수
- 푸르름이 한층 더 해가는 여왕의 계절 5월이라지만항상 이맘 때면은 80년의 5월 민주화 운동당시 "도청앞으로"의 그때가 생각납니다.탕! 탕! 탕!왜, 쏘았지?왜, 죽였지?트럭에 가득 싣고 어딜 갔지?5.18 제25주년을 맞아 때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과거사 진상규명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어느 누구의 지시로 사격명령이 이뤄졌는지 그 진실이 밝혀질지 ...아니, 밝혀져야만 하겠기에 우리는 오늘도 잠을 뜬 눈으로 ...오월의 영령앞에삼가 고히 머리숙여 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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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2005-05-16|김진옥
- 80년 5월을 아직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토요일의 집회는 감회가 새로웠습니다.그때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대학생들이 집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착잡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세월이 가면 모두 잊혀진다 하지만80년의 봄은 쉽게 잊혀져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얼마남지 않은 8대집행부 임기동안우리 전남조합간부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마지막 정열을 불태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오늘 새로운 월요일 아침을 맞아나자신부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리라 새겨봅니다.집회에 참석해 주신 조합간부님!멋있게 마무리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