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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식원부산위원장 부산코어운용센터지부 신년 지부순회 방문

  2023-01-03|부산지방본부

  1.3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각 지부 순회방문을 실시하였다부산코어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여 새해덕담인사를 나누고 작년에 조합원과 같이 한 사기진작행사를 올해는 더 개선하고 좋은 안을 발굴하여 진행하겠다고 하였다.

• [호남] 이남권 위원장 계묘년 새해 인사(kt광주타워)

  2023-01-02|호남지방본부

    오늘[01월02일] 이남권 위원장은 2023년의 첫 행보로 지정용 전남/전북광역본부장과 함께 호남법인고객본부지부를 시작으로 kt광주타워에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격려하였고,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조합원들에게 2023년 계묘년이 밝았다며,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승승장구 하시고, 올 해에도 지속적인 지부 방문을 통해 조합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이식원부산위원장 부산고객컨설팅지부 조합원 인사 방문

  2023-01-02|부산지방본부

  1.2일 새해 첫출근 아침 부산고객컨설팅지부를 방문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아침부터 고객으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소화하느라 바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덕담을 나누었다부산위원장은 지난해의 조합의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설명을 했고올해는 더 알차고 열린마음으로 조합원을 위해 다가가는 준비된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 [부산] 이식원부산위원장 남부산지부,서면지부 조합원 인사 방문

  2023-01-02|부산지방본부

  1.2일 새해 첫출근 아침 남부산지부와 서면지부를 방문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부산위원장은 신년인사와 함께 지난해의 조합의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설명을 했고올해는 더 알차고 열린마음으로 조합원을 위해 다가가는 준비된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 [부산] 이식원부산위원장 부산고객본부지부 조합원 인사 방문

  2023-01-02|부산지방본부

  1.2일 새해 첫출근 아침 부산고객본부지부를 방문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였다.부산위원장은 신년인사와 함께 지난해의 조합의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설명을 했고올해는 더 알차고 열린마음으로 조합원을 위해 다가가는 준비된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 [충청] 계묘년 새해 신년맞이 조합원 출근 격려행사(둔산사옥)

  2023-01-02|충청지방본부

• <대구>계묘년 첫 출근길 직원들에게 토스트 세트 나눔행사

  2023-01-02|대구지방본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본부빌딩앞 현관에서 이영태위원장과 안창용광역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본부빌딩내 본부장들과 조합간부들이 새해 첫 출근길하는 직원들에게 거리인사를 하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토스트 세트 나누는 행사를 하였다.토끼해를 맞아 현관앞  토끼 캐릭터 복장과 토끼 머리티을 쓰고 직원들을 반겼고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해 주었다..새해 첫 출근길에 푸짐한 선물꾸러미로 마음을나눌 수 있어 좋았고 출근길에 반갑게 맞이 해주어 새해 첫 출발이 더 활력이 넘쳐 보였다.

• [부산] 2023년 부산지방본부 조합원 신년아침인사 행사 시행

  2023-01-02|부산지방본부

  부산지방본부 이식원부산위원장과 각 지부 지부장은 계묘년 새해 첫출근 하는 조합원들과 반가운 아침인사를 나누었다.서로의 건강과 행운의 기운을 나누고 더불어 정도 나누는 따뜻한 아침행사에 조합원들의 반가운 표정이 마스크 속에 가득했다.이식원 부산위원장은 준비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 [강북]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2023-01-02|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출근길 조합원을 맞는 일정으로 2023년을 시작했다. 김준현 위원장은 조합원 맞으며  “지난 2022년은 단체교섭, 네트워크 최적화 등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14대 10대 공약 사항을 마무리 하는 해로 영특한 토끼처럼 공약 이행을 가로막는 허들을 뛰어 넘어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 동안의 지방본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과 함께 지혜를 모아 KT노동조합의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강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