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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685)

  • 2013년 시무식 개최
    2013-01-08|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김석희위원장)은 1월 8일(화)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에서 김석희위원장은 2012년 집행부 1년차를 되돌아 보고 2013년엔 알찬 성과를 이루기 위하여 현장의 일꾼인 지부장들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시무식는 점심식사와 함께 단배식이 거행되었으며 2013년도 조합 일정 등을 공유하였다.     ㅇ 시무식에서 인사말은 하는 김석희위원장     ㅇ 연기속의 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면 500원     ㅇ 김성배
  • [ 스크랩 ] 후회없는 삶… 한국인들 ‘버킷리스트’ 바람 분다
    2013-01-08|본사지방본부
    직장인 곽모(55)씨는 지난달 28일 히말라야로 떠났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4130m 트레킹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히말라야 트레킹은 2013년을 맞아 그가 작성한 ‘버킷리스트(bucket list)’ 중 하나다. 곽씨는 “8일 동안 매일 8시간을 걸어야 하는 일정이지만 마음의 때를 벗기고, 남은 인생 2막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으로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 [ 스크랩 ] RCS 메신저 조인 상용화…새로운 수익구조 창출이 관건
    2013-01-08|본사지방본부
    이통3사, 카톡 겨냥한 RCS 메신저앱 'Joyn’ 상용화…새로운 수익구조 창출이 관건 KT와 SKT, LGU+ 등 이통3사는 RCS(Rich Communication Suite) 기반의 차세대 메신저앱 브랜드 'Joyn'을 12월26일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RCS는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발한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통신사나 국적에 관계없이 채팅, 파일전송, 통화 중 실시간 영상공유 등이 가능하다.   Joyn을 이용하면 한 번에 최대 5천자까지 전송할 수 있으며, 파일은 건당 100
  • 후회없는 삶… 한국인들 ‘버킷리스트’ 바람 분다
    2013-01-03|강북지방본부
    직장인 곽모(55)씨는 지난달 28일 히말라야로 떠났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4130m 트레킹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히말라야 트레킹은 2013년을 맞아 그가 작성한 ‘버킷리스트(bucket list)’ 중 하나다. 곽씨는 “8일 동안 매일 8시간을 걸어야 하는 일정이지만 마음의 때를 벗기고, 남은 인생 2막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으로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 (2012.12.31)전남고객본부지부 조합원 격려 및 간식제공
    2013-01-02|전남지방본부
     <전남고객본부지부 조합원 격려 및 간식제공>    지난 2012년 12월 31일 전남지방본부 정광우위원장은 전남고객본부지부를 방문하려 준비해간 떡과 따뜻한 콩물을 간식으로 배달하고 조합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내년에는 보다 더 희망찬 조합활동을 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 [ 스크랩 ] 뼈대하루는 있는 집안
    2012-12-29|김선한
     ◈◈ 뼈대있는 집안 ◈◈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육체파 입니다
  • 당신의 2013년을 응원합니다!
    2012-12-28|본사지방본부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WEALTH CARE] 부부가 함께 하는 노후 준비, 왜 필요한가?
    2012-12-27|강북지방본부
    은퇴 이후엔 경제적 여건 외에도 사회관계, 하루 시간 활용, 주 생활공간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난다. 노후 계획이 충분히 서지 않은 부부는 혼란과 갈등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단순한 재테크가 아닌 생애 설계 차원에서 노후 준비를 해야 하는 까닭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사람들이 늘 하는 인사가 있다. “결혼 준비는 잘 돼 가느냐”는 것. 여기서 결혼 준비란 당일에 치러야 할 결혼식 외에도 어디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지, 신혼집의 규모와 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세간은 어떻게 장만할지, 자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