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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에 인기끄는 절약형 소비패턴 네가지
- 2012-11-05|강북지방본부
- 불황에 인기끄는 절약형 소비패턴 네가지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사 왔던 주부 김세영 씨(31)는 올해부터 매달 1만6500원을 내고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통해 미니어처 화장품 4~5개를 집으로 배달받아 쓰고 있다. 김씨는 또 최근 세탁기를 구입하면서 드럼세탁기 대신 `통돌이` 세탁기를 선택했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통돌이는 드럼형보다 가격이 30~40%가량 싸다.
불황이 소비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절약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1.잡지처럼 생활용품도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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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단체교섭 진행사항 목포지부 조합원과 소통
- 2012-11-05|전남지방본부
- <2012 단체교섭 목포지부 조합원과 소통>
지난 11월31일 정광우위원장은 목포지부를 방문하려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조합원들에게 '2012 단체교섭' 진행상황과 조합의 입장을 전달하고 6대 요구 쟁취와 12'투쟁 승리를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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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본 조직1,2국장 시내권지부장과 간담회 실시
- 2012-10-31|대구지방본부
- 중앙본부 김인관 조직1국장과 최신철 조직2국장은 10월31일(수) 동대구지부실에서
대구지부장외 시내권지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단체교섭과정을 설명
하고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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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추천 테마별 단풍길(굳이 설악산·내장산 안 가도…서울에 아름다운 단풍 명소 많죠)
- 2012-10-30|강북지방본부
- 서울이 곱게 물들었다. 도보전문가들이 볕 좋은 오후 참에 걸을 수 있는 알짜배기 단풍길을 추천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단풍길부터 가벼운 트레킹을 겸할 수 있는 코스, 로맨틱 데이트 코스까지 아껴둔 정보를 공개했다. 10월 하순에서 11월 초, 절정 단풍을 보러 길을 나서자.가족을 위한 체험형 단풍길
『우리 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의 저자 강주미씨는 생태공원이 잘 조성된 '강동그린웨이'를 추천했다. 강씨는 "일자산 자연공원의 단풍도 일품이지만 코스 내에 있는 둔촌습지, 허브천문공원, 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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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 넘기기 전 연금저축 들어라
- 2012-10-22|강북지방본부
- 네덜란드인과 미국인 친구가 국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인은 "국기의 색깔은 세금을 상징한다"고 운을 뗐다. 빨강, 파랑, 하얀색이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 "세금에 대해 이야기할 땐 우리 얼굴은 붉어지고 세금고지서를 받을 땐 하얘지고 세금을 내면 파래진다네." 이 말에 미국인 친구도 주저없이 공감을 표했다. "그건 우리나라 국기도 마찬가지야. 단지 우린 별도 보인다는 게 다를까?"
'세금지옥'이란 이름으로 떠도는 인터넷 유머다. 가능한 세금은 피하고픈 절박한 심정이 묻어난다. 연말이 다가오면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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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모위원장 지역 현장순회
- 2012-10-17|대구지방본부
- 10월16일(화) 정윤모 위원장은 지역의 현장을 순회하고 지부장 간담회를 통해 2012년 단체교섭 상황등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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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는 ?
- 2012-10-15|강북지방본부
- 글로벌 석학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 제13회 세계지식포럼이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글로벌 경제에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지식포럼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지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포럼에 참가한 석학들은 위기를 넘어 위대한 도약을 위한 진단과 해법을 쏟아냈다. 이번 지식포럼에서 석학들이 제시한 10대 화두를 요약했다.
① 지식 확산 `전달` 에 달려
선진국이 후진국에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수하는 시대는 지났다.
다극화 시대에는 지식을 얼마나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