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강북지방본부위원장 당선인사] 변화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강북을 만들겠습니다.어려운 현실에서 새로운 희망의 강북을 세우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지지에 먼저 감사드립니다.그동안 동지들을 만나면서 힘과 격려의 말씀도 주셨지만 더 잘하라는 질책과 원망의 소리도 가슴깊이 새겼습니다.서로 다른 이해와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단결의 강북을 만들어 가라는 동지들의 준엄한 바램을 교훈삼아 위기를 위기로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기회로 나갈 수 있는 강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동지여러분의 간절한 바램인 안정된 일터를 사수하고
010 번호사용 안내 □ 2004년 1월 1일부터 이동전화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 번호를 변경할 경우에는 010번호를 부여하여, 2007년까지 점진적으로 이동전화 식별번호가 010으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중인 번호를 변경하고 싶지 않은 고객은 011, 016, 017, 018, 019 식별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시다가 2007년에 010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010으로 통합되면 이동전화 가입자간에 통화를 할 때는 010을 누르지 않고, 전화번호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016-9123-4567 이용자
KT, 대대적 전화국 조직개편...고객지원과 영업조직 분리키로 KT(대표 이용경)가 전국 지사(전화국)의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키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착수키로 했다.25일 KT는 그동안 영업과 망 관리, 고객지원이 혼재돼 있던 역할을 분리, 지사는 고객지원 조직으로 전문화하고 망 관리와 영업 기능을 각각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현재 90개에 달하는 전국 지사를 38개 지사와 31개 지역영업국, 31개 지역망 운용국으로 재구성하게 된다고 KT는 설명했다.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KT는 "그동안 지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