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방본부는 2월 26일(목) 강북고객본부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정기 지방본부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지방본부 집행위원 및 회계감사위원 선출 ▲2014년 지방본부 활동보고 및 2015년 지방본부 사업계획(안) 심의 ▲지부로부터 건의된 사항 및 결의문 채택 ▲기타 지방본부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였고, 우수 지부 및 우수조합원을 시상 하였다.
ㅇ 한국통신 노조가 속에 정기대의원 대회를 시작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승진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경남 거창읍에 있는 거창고등학교 강당 뒤편엔 '직업 선택의 십계'라는 소박한 액자가 걸려 있다. 1956년부터 만 20년 동안 이 학교 3대 교장을 맡았던 고(故) 전영창 선생의 철학과 가르침을 그의 아들이자 4·6대 교장이었던 전성은 선생과 5대 교장 도재원 선생이 열 가지 계명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 졸업생들은 학교 다닐 때 십계명을 따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세상 살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강북지방본부는 1.28(수) 지방본부 회의실에서 2015년 지부대회 및 전국대의원 선출에 따른 절차 등을 신임 지부장에게 교육을 실시하였다.
ㅇ 일시 : 2015.1.28(수)
ㅇ 교육 내용
- KT노동조합 규약 및 규정
- 지부대회 준비 및 예행 연습
- 대의원 선출에 따른 투.개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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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급여 7000만원 이하 소득공제 한도 2배 증가 작년 가입자 136만 늘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금폭탄이 예상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13월의 공포'가 현실화되자 소득공제 항목인 주택 청약통장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청약통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1순위 조건이 12개월로 줄어들고 저금리 기조 속에 최대 3%(가입 2년 이상)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예전에도 인기였다. 여기에 더해 연말 소득공제 항목으로 세금 환급 효과도 볼 수 있어 '재테크 만능 아이템'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