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5월 26일 분당 사옥 19층에서 2025년 2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허정식 강남지방본부 위원장과 김영호 강남 광역본부장을 포함한 14명이 참석했으며,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의 진행 경과를 보고한 후, 2분기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갈빌딩 주차장(지상 1층)에서 발생한 땅거짐 현상을 포함해 총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노사 양측은 해당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기타 토의를 통해
이번 행사에는 구해주 지부장을 포함한 총 5명의 조합원이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 및 취사 보조 활동을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KT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한글 학습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허정식 위원장과 김성배 조직국장을 포함한 KT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 및 학생 등 총 25명이 함께했다.강남지방본부 허정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교육 지원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