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은 지난 6.16(월) 2025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장 선정 후 아래 2025년 2분기 주요 안전보건 활동 보고받았으며, 이에 대한 조합 측 추가 요청 사항을 반영하였다.- 2025년 서부 광역본부 정기 위험성평가 시행-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시행-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3-3-3 운동 캠페인“ 추진- 2025년 2분기 구내식당(11개소) 위생관리 강화- 2025년 상반기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 찾아가는 건강상담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오늘 6월 11일 부천빌딩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건의사항에 직접 귀 기울이고 답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김영필 조직국장, 박종철 대외협력국장, 송방섭 인천남부영업지부장, 최성현 부천지부장도 함께해 각 지부 조합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서부지방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6월 10일 인천빌딩을 방문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조합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김윤철 위원장은 인천빌딩 내 조합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각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노동조합의 방향”이라며, “더 나은 근무환경과 권익 보호를 위해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설악 한화리조트에서 서부지방본부 2권역 정기 지부장 회의를 추진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 및 지방 건의사항과 지부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2025년 상반기 노조간부 특별교육과 병행되어, 조합의 역할과 향 후 방향성을 동시에 재정립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천지부, 부천지부, 인천남부영업지부가 5월 23일(금) 공동으로 2025년 상반기 지부 통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각 지부의 조합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지부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조합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특히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조합 간부 간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이해를 깊이는 계기가 되었다.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지난 5월 21일(수), 서부고객본부지부는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상반기 지부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부 조합간부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단합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교류와 대화를 나누며 지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서부고객본부는 앞으로도 조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유미선 사무국장과 김동범 팀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5월 16일(금), 서인천지부와 인천서부영업지부는 상반기 지부수련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양 지부 조합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조합 간부들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에서는 조직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공유, 팀워크 강화 활동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부 간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각 조합 간부들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위원장은 “지부 간 신뢰와 소통이 튼튼한 조직의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