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식원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합원들을 격려하고자 범일타워 상주 조합원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었다.(고객본부지부,법인고객지부,부산컨설팅지부,남부산지부,대연지부)코로나19 상황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비상한 시기에 조합원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위해 노력 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할것을 약속하였다.조합원 여러분도 노동조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명절인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식원위원장 께서는 이번 4일에 치루어진 지부대회/대의원/지부장선거에 당선된 대의원,지부장들에게 조합원들의 의사를 잘 대변할수있는 일꾼이 될줄것과 조합원의 권익신장에 앞장서라고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또한, 중앙본부 박충범조직1국장이 참여하여 당선된 조합간부들 에게 격려의 말과 명절인사를 나누었다.가족들과 모일수없어 정말 아쉽지만 전화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부산지방본부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다.
철저한 방역 속에 치루어진 대회는 21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경과보고와 의견을 나누었다.이식원 위원장께서는 대의원 동지들의 역할과 활동을 강조하시며, 기본을
갖춘 지부조직 강화에 많은 여력을 기울 것이라 하였다.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부산지방본부의 기강을 바로 하는데 힘쓰겠다 하였다.참석하신 최장복 중앙위원장께서는 이번 지방대의원대회는 고용안정을 위한 결의의 장이자,조합혁신을 위한 다짐의 장이며,21년도 단체교섭승리를 위한 단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