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20190929 김해관위원장님 동대구빌딩 순회

  2017-09-29|대구지방본부

  20170929추석연휴을 앞에 두고김해관위원장께서 KT신암빌딩을 방문하셔서동대구지부 동대구유선센터지부본부지부 동대구비즈영업 동대구마케팅부를 순회하시며2017년 임단협 교섭진행상황과안전한 귀성길 그리고 건강한 추석명절을행복하게 보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추석명절 대목까지 현장의 소리를귀담아 들으시는 위원장님 수고 많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9월21일 김해관위원장님 남대구빌딩 방문

  2017-09-21|대구지방본부

  9월21일 대구지방본부 김해관위원장님께서는 대명동 남대구빌딩을 방문하셨습니다.1.최근 교체된 현장CM요원 차량 후방카메라 장착문제2,맨홀 작업시 환풍기인버터 장착문제3,현재 진행되고있는 임단협과정 설명4,2017년 임단협 7대요구사항 진행과정 설명5,다가오는 추석때 차량안전문제, 현장요원 작업차량 안전문제등을 말씀하시고 복귀하셨습니다.  

• 김해관위원장님 북대구지부 방문.

  2017-09-06|대구지방본부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9월6일 수요일 가족행복의 날 아침김해관위원장님께서 북대구지부를 방문하셨습니다.2017년도 단체교섭 요구(안)과 단체협약 개정안에 상세하게 설명을해주시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라고 당부말씀 하시고 본부로 가셨습니다.위원장님 고맙습니다.

• 20170904 김해관위원장님 동대구빌딩 순회

  2017-09-04|대구지방본부

  20170904가을을 알리는 9월의 첫째 월요일 이제는 제법 쌀쌀한 새벽공기를 가르면서김해관위원장께서 KT신암빌딩을 방문하셔서동대구지부, 동대구유선센타지부본부지부 동대구비즈영업부와 동대구마케팅부를순회하시면서2017년도 단체교섭 요구(안)과 단체협약 개정 요구(안)에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를 하시고현장에선 늘 안전사고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는말씀을 하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셨습니다.

• 8월30일 김해관대구지방위원장님 남대구빌딩 방문

  2017-08-30|대구지방본부

  2017년 8월30일 대구지방본부 김해관위원장님께서는 달서통합청사(남대구 빌딩)를 방문하셔서 현재 진행되고있는 2017년 임단협 일정을 공유하셨습니다.⛔2017년도 단체교섭 요구(안)⛔🚹임금분야🚹✔임금 인상 5.2%(고과인상분 제외)✔성과보로금 300만원 지급🚹복지분야🚹✔사내근로복지기금 500억 출연✔대학학자금 무이자 대부제도 신설(2자녀 16학기)(자녀당 8학기)✔주택매입자금/임차자금 대부금

• 구미지부 공감캠프 실시

  2017-08-18|대구지방본부

  8.17일 구미지사 cs부 cs컨설팅팀, 비즈지원팀 공감캠프에  참석 해주신 본부 김해관 위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원 서로간의 소통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많으면좋겠다는 조합원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 중앙본부 박충범 정책2국장 남대구통합청사 방문

  2017-07-24|대구지방본부

  2017년 7월 24일 오후 대구지방본부 남대구통합청사(달서지부,남대구지부)에서중앙본부 박충범 정책2국장님,이영태 조직국장님, 달서지부장님, 그리고 달서지사 소속 조합원들과 허심탄회하게 2017년 임단협 요구사항을 토론했습니다.1. 시내외 출장비2. 임금피크제 감액율 조정3. 하계휴양소 증원4. 임금인상율 최저임금 인상율과 같이 올리는 문제5. 성과연봉제 폐지6. 명예퇴직부활7. 복지포인트 차등지급 폐지8. cs직군 통합문제9. 핵심인력 선발문제등등을 논의하고 6시10분에 남대구청사를 출발했습니다.

• 경산지부<노사파트너십 공감캠프 실시>

  2017-07-21|대구지방본부

  벌써 7월도 삼분의이가 지나갔네요. 담주 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 되겠지요..어제 저희 경산빌딩내 5개팀(지사,지점) 현장직원과 영업직원간의 "역지사지"를 주제로한 공감캠프를 가졌습니다. 많은 지원도 감사한데 귀중한 시간까지 내어 좋은 말씀과 조합원과의 질의 응답까지 해주고 가신 김해관 지방본부위원장님 너무 고맙습니다.날씨가 더워서 좀더 많은 소통과 공감 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게 조금 아쉬움 으로 남지만  하반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끝까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