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본부는 12월3일 아침 본부청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현국사 화재로 인한 출근선전 2번째 본부사옥 현관에서 이영태위원장과 상집간부 및 청사내 지부장들이 "위기상황에서 노조의 선도적 활동으로 전 조합원 결집계기" 동력이 될것이다. 유인물을 배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지부 공감캠프를 이영태위원장님이 마련해 주셔서 달서부서장과 함께 앞산자락길을걸으며 올해의 고마움과 내연에도 더 나은 활동을 부탁 하셨습니다위원장님과 부서장들이 허심탄화한 공감의 장이 되었습니다한번더 이영태위원장님,하중열조직국장 함께 이런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금일 아침 일찍 포항의 찬바람 속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이영태 위원장님께서 포항을 방문 해 주셨습니다.많은 조합원들과의 만남 그리고 특히 CS직군 G직 전환 첫날이여서 해당 조합원들과의 이야기도 많이 갖었습니다.또한 조합원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일일이 답변 해 주신 후 경주로 출발 하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함께 해 주신 하중열 국장님,이준석 지부장님도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