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도고수련관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여성조합간부 역량강화교육 출발에 앞서 이영태위원장은 여성간부들에게 모닝커피로 반겨주시고 티 타임을 통해 최근 조합이슈가 되는 2014년 4월8일 손해배상소송 대법원판결에 대한 조합입장 설명과 향후 조합일정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가정을 떠나 불편한 자리이겠지만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조합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사 건네며 배웅하였다..
9월 4일 화요일 아침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께서 남대구통합청사를방문하셔서 조합원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 못한 2014년 4.8 노사합의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 전체 조합간부를 대신해 사과의 말씀을 하셨다.노동조합 규약이 정한 노동조합의 중요 의사결정기구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결정 집행 할 것이며 다시는 이런 오류를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제도와 규악을 준수해서 kt노동조합이 새로이 거듭나고 미래를 위해 발전할 수 있도록 13대 집행부에게 다시
대구지방본부 3/4분기 지방상집간부회의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가. 주요회의사항 -. 2014년 4.8일 노사합의관련 손해배상소송 대법원판결에 조합입장 홍보 및 향후일정 논의 -. "9 to 6" 성실 이행에 대한 조합원 홍보방안 -. 9월 조합일정 공유 및 10월 지방본부 행사계획 수립 -. 9월 노사한마음체육대회 참석 등
혹서기 더위를 빌미로 "9 to 6"이행이 느슨해진 조합원들을 찾아 최근 4.8노사합의사항 관련 중앙위원장 성명서 발표 취지와 향후 조합일정에 대한 조합원들과
소통을 하였읍니다.
향후 2014년 4.8일 노사합의관련 손해배상소송 대법원확정판결에 내용을 가지고 민동회에서는 정문 출근선전전과 선동 홍보물 및 4차 소송인단을 모집할 계획에 대해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생각이 같을 수 있지만 이러한 일련의 행위가 조합과 회사를 위한
결코 득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시고 노동조합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을 보안하여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