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중한 태도는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공연히 마음만 불편할 뿐이다- 신중을 기하는 것은 좋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겁 많은 것이 되고 만다- 용감한 것은 좋지만 도가 지나치면 난폭한 것이 되고 만다- 솔직한 것도 좋지만 예의에서 벗어나면 조급한 것이 되고 만다- 화가 났을때 자신에게 하루만 시간을 주어라 하루가 지난 뒤에도 화가 나면 화를 내라 그것이 너그러워 지는 비결이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받은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받은 은혜
200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신 대의원 및 조합간부 여러분!이틀동안에 걸쳐 행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서기를 맡아 회의록을 작성하느라 바로 국으로 들어와 글을 씁니다.모두가 다짐하였듯이조합간부로서의 자세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일상생활을 수행합시다.전남지방본부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가일층 노력합시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때 안부전화라도 합시다.다시한번 위원장님을 비롯한 조합간부 여러분께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남지방본부 홧팅!!!!!!!
제 손자는 이제 3살입니다. 자식 소중한 줄 알았지만 손자는 자식보다 더더욱 사랑스럽더군요. 아들과 며느리 내외는 맞벌이를 하느라 제 아내가 손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 늦은 밤이면 들어와서 손자를 보는 아들 내외지만 직장 생활에 피곤한지 아이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래서인지 꼭 뒤늦게 얻은 보물같은 손자는 할아버지인 저를 무척이나 따릅니다. 어제는 참으로 안타깝게도 제가 놀이터에 데리고 갔다가
역량강화교육 6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6주간의 교육이 닻을 올렸다. 노동조합은 2006년 조합간부 역량강화를 위해 19일부터 매주 1기수씩 강도높은 교육을 실시한다. 조합간부들은 입소와 동시에 교육을 시작해 2박 3일동안 ▲노동자의 삶과 철학 ▲경영참여 ▲복지 ▲간부의 역할과 자세 ▲임금구조 ▲노사관계로드맵 ▲쟁점 노동관계법 ▲선전선동 ▲자주적 노사관계 ▲KT노조 조직 실태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19일 입소한 1기 교육생들은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강의와 토론을 거듭하면서도 피곤한 기색없이 교육에 임했다. 첫 강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