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3월 11일) 호남지방본부는 2025년 1분기 전남/전북광역본부 사업장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권 위원장은 최근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선로 공사가 그룹사 이관되어 업무 환경과 조직구조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안전이 함께 이관된 것은 결코 아니니 노사가 협력하여 모든 조합원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다시 한번 조합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 이행을 요청하였다. 김진철 전남/전북광역본부장은 안전 마인드 확립 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한, 무사고 전남/
우의관련는 별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아마 장시간 우의착용 사례가 없어서 인지....) 추가로 금년 지급된 하계피복을 실태파악 개선을 요구합니다.세탁을 자주해서인지 특히 바지가 늘어나 착용불가능.또한 땀이차면 피부에 달라붙으며, 원단이 흐물거려 몸배입은 모양으로 품위는 전혀 생각할수 없으며 저의지점에서 착용을 기피하는 실정이며 2005,2004년도 지급된 피복착용 실정입니다.
오늘(05월 15일) KT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 북구 어울림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들과 따뜻한 정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서 사랑의 봉사단에 참여한 이남권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정성껏 준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인사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권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꼐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봉사활동을
안전 운전하여 오래 오래 삽시다^^* 꽉 막힌 도로를 운전하다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야속한 무인카메라는 봐주는 게 없다. 차량의 번호 판을 사정없이 찍어대 운전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 과연 무인카메라는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것일까?현재 도로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는 고정식과 이동식 두 가지가 있으며, 구동방식에 따라 전파를 이용해 측정하는 레이더식, 빛의 반사에 따라 특정하는 레이저식, 감지선에 의해 측정하는 센서식 등 세 가
몇일전 어느 복제사서 와서 문제를 알아보려고 왔는데먼저 원단에 스판을 넣어달라고해서 작년부터인가 넣어공급을 했는데 재질에는 일정한 고무실이 들어있답니다 그런데 세탁과정서 건조기 나 뜨거운물을 사용하여 세탁하면 고무가 옷자체가 늘어져 입기가 곤란할정도랍니다 그러므로 같은 재질과 공급사에서 나간것도 불량 내용이 접수 되는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어느곳은 없고 어느곳은 많 이 접수되는 원인중에 하나라네요 납득이 가는 말이였고그리고 이번에지급된 하절쪼끼는 주머니가 건빵바지 주머니처럼되어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