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은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의 출범을 맞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강한 경영체계 확립을 기대한다.
KT노동조합은 2026년 4월 1일부로 공식 취임한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의 출범을 맞아, 새로운 리더십 아래 KT가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대내외 경영 여건 속에서 KT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러한 시기에 출범한 새로운 경영진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회사의 미래 방향과 체질을 결정짓는 중대한 책임을 안고 있다.
노동조합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의 흐름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조직의 슬림화와 의사결정 구조 개선 등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구조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KT가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통신산업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향상이 함께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KT노동조합은 그동안 회사의 지배구조와 이사회 운영과 관련하여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문제 제기를 지속해 왔다. 이는 특정 인사나 경영진에 대한 찬반을 넘어, KT가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책임 있는 요구였다.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에서도 이와 같은 원칙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다. 노동조합은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회사의 발전과 조합원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협력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박윤영 대표이사가 열린 소통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신뢰를 구축하고, 노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KT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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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KT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