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관 중앙위원장은 금일 9시 40분 경 부천빌딩에 격려 차 방문하였다. 조합원 대상 간담회를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사회적 우려와 후손 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조합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조합은 “노동조합의 성과는 눈에 띄지 않더라도 일상적인 소통과 업무 수행 속에서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하며, 조합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금 협상과 관련해, 2023년에는 1.5% 인상이 이루어졌으며, 2024년에는 타사와의 비교 부담
KT 강남지방본부(위원장 허정식)는 지난 9월 18일(목), 분당사옥에서 노사 공동으로 ‘추석맞이 소외계층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허정식 강남지방본부 위원장과 김영호 강남광역본부장을 비롯해 노사 16명이 함께 참여했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과, 배 등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눴다.강남지방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허정식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ㅇ 장소 : 김해빌딩 4층ㅇ 참석자 : 위원장, 조직국장, 지부장, 경남액세스운용센터지부 조합원ㅇ-특히 올해 임단협의 결과에 대해 믿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점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무엇보다 추석연휴에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며 특히 개인 건강에 유의하고 긴 연휴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길 당부하였다.
KT노동조합 김인관 위원장은 지난 9월 23일(화) 분당사옥을 방문해 조합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약 3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조합원들과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 이후에도 조합원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청취했다.김 위원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통신시장 역시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며 “그럴수록 노동조합은 시장 선도를 목표로 조합원의 권리 보호와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의
대구지방본부 2권역 회의를 구미 금오산자락에서 실시하였다.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만난 자리 만큼 지부장들의 얼굴엔 밝은 미소와 힘찬 모습이 느껴졌다 이날 변우영위원장님의 바쁜 일정으로 하중열조직국장께서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다 (내용)ㅇ 25년 임단협에 노고가 많았다 - 조합원과의 소통으로 권역지부장의 연대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ㅇ 각 지부 현안 사항 공유ㅇ 사옥 내 샤워실 공용사용 부분 - 샤워실 내 사고시 책임 부분 - 임대차 계약에 따른 책임여부 확인 필요ㅇ 2권역 지부장 워크샵(안) 조율ㅇ 조합원 추석 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