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입니다. 아침 출근길 밤에 약간의 비가 온 모양입니다.. 길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울 강원도는 이런 길이 가장 어렵고 조합원 안전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햇볕이 안드는 그늘진 길... 커브 길...무섭습니다~~ 울 조합원 여러분!! 안전운행하세요..
ㅇ 언제 : 2010.11.22 09:10~
ㅇ 어디서 : 지부실
ㅇ 무슨말!!!
- 4/4분기 단위 노사협의회 일정 및 안건
 
KT노동조합 충북지방본부(위원장:정지국)는 11월16일 영동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업무에 지친 조합원을 위로 하였다. 또한 조합간부 부서장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궁금한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원들과 대화^
^영동지부 부서장과 식사^
오늘 아침 영월 운용실에서 미팅 있었습니다..
>> 어디 : 평창운용팀 영월운용실
>> 언제 : 2010.11.19
>> 나눈 것은?
커피 한잔에 단체교섭 내용 중 궁금했던 사항....
한달 전에 영월가는 길과는 풍경이 달랐습니다. 낙엽은 거리를 뒹굴고 많이 을씨년스러워 졌습니다. 주천강과 영월 서강의 물은 추위를 느끼기에는 충분하게 차가워 보였습니다.
수능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 여러분!
수험생 여러분!
수능을 준비해온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그리고 새벽을 낮 같이 잠 못 이루며 정성을 다하여 뒷바라지 한 학부모님들,KT선배님들!이제 수험전쟁의 마지막 하루 남았습니다.. 정말 눈물겨운 노력과 정성에 감동의 눈물과 격려 드립니다. 이제 하루...정성 들인만큼 그리고 편안하게 수능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아들이 그동안 준비한
모든 역량을 100% 발휘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보람을 얻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