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하루에도 몆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내가 더 힘들어 할까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돌아보니 당신 세월이 눈물뿐입니다.살펴보니 눈가에 주름만 가득할 뿐 아름답던 미소는 간 곳이 없습니다.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슬퍼하면모두가 당신 탓인양 잘못한 일 하나 없으면서잘못을 빌던 그런
♡ ♤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 ♡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