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구포빌딩을 방문하여 서부산지부, 부산법인고객지부 조합원을 만나 격려하였다.
이식원부산위원장은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업무나 일상에서 일어나는 건의사항은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1차로 신속하게 해소를 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안은 단협을 통해서 해소가 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4월 춘계체육행사는 개인안전을 최우선하여 단합과 기분전환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서부지방본부 위원장 (김윤철)은 4월 1일 금천지부를 시작으로 개봉/관악/구로등을 순차 방문하여 조합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등을 청취하고, 조합 일정과 각종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시간을 보냈다. 또한, 조합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표하고 15대 집행부가 조합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개선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을 약속하였다.
4월 15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2024년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과 축하인사를 하며 밝은 얼굴로 첫 인연을 시작하였다.부산/경남광역본부에 발령배치된 4명의 신입사원과 마주한 이식원부산위원장은 KT가 유능한 신입인재의 잠재력을 잘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회사와 개인에게 발전이 있도록 할것이라고 설명하며, 노동조합은 근무환경과 복지환경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