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6.17 15:00 전남지방본부 회의실에서 전남지방본부 조합간부 결의대회가 중앙 김해관수석부위원장등 중앙상집3명함께한 결의대회가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되었다.임종대 전남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철야농성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추진된 관계로 조합간부들의결연한 의지가 돋보였다.김해관 수석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투쟁은 명분이 있고분명히 이기는 싸움이 될것이라며 최대한 조합원동지들께투쟁의 당위성과 명분을 지부장들께서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김해관 수석부위원장과 전남조합간부들간 토론회도 장시간진행되었고, 결의
오늘(10월 16일) 이남권 위원장은 전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끼 Bap for you(밥포유)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올해도 kt노동조합과 함께 해온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조합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한 이남권 위원장은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돌아와 업무에 매진하는 조합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더불어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통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넓혀갈 것을 말하며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1. 당당한 노동조합건설 2. 비영업직원 상품판매 금지! 상품판매전담팀 해체 3. 6.2투쟁을 시작한지 17일차를 맞고 있는 이시점에서 2차례의 실무교섭을 하였으나 과거 관행을 버리지 못하고 사측은 비봉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따라서 노동조합은 투쟁의 깃발을 높이들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따라서 투쟁치침3호를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일사불란하게 투쟁에 돌입하시기바랍니다. -아래- 가. 투쟁지침3호 전지부 분회 철야농성 돌입 일시:6월21일(월)부터~ 광주시내권 지부장 분회장은 지방본부로 합류 광주권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