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23일 지리산수련관에서 2005년 전남지방본부 대의원대회가 지재식위원장이 참석하신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임종대 전남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노동조합의 정체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민주노총 전국대의원대회 및 기아자동차 노조관련으로 노동조합 활동하기에 가장 힘든시기에 이번에 새롭게 당선되신 대의원들께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했다.지재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조합간부들은 항상 힘들고 행동,언행의 제약을 많이 받으며 조합원에서 조합간부로 선출된 조합간부들은 공인인 만큼 기아차 사태를 거울삼아 우리들의 마을을 가다
비정규직 차별철폐!!지난 2월 19일 하청 비정규노동자 집단해고 및 노동탄압 자행하는 전남대병원 규탄대회 및 2월20일 비정규 노동법 개악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적극적으로 연대하기 위한 전남대병원 규탄대회를 참가하였다.일시: 2005년 2월 19일장소: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참석대상: 2005년 대의원(광주권역 22명)집회참석일시: 2월19일 2시~4시참석: 조직국장,지부장(2명)대의원(15명)열외 1명(환자)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대의원대회가 아래와 같이 열렸다 - 아래 -일시:2005.2.23(수) 14:00]장소:과학기술원 대강당(첨단)참석:민주노총 광주전남 대의원(15명 전원참석)회의:열린우리당은 그동안 비정규 개악법안을 국회강행처리를 유보하겠다는 주장이었으나,정부-열린우리당-한나라당은 2월24일까지의 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을 넘겨서도 개최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강행처리 의사를 버리지 않고 있기에 회의를 정회하고 긴급운영위원회가 열린 후, 내일 결의대회를 조직하기위하여 대의원대회를 3월중으로 연기한다라며 폐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