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07 임금협상을 위한 8대항목을 제안 제출하여 놓은 상태다.익히 아는봐 제출된 8 가지중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중 두세가지가 중요한것 같고 또 현장 여론 수렴상위는 조합원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노사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어찌하든 우리모두는 임단협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묵묵히 지켜보고있다 말없는중에도 표정에는 아마도 올 임금을 어떻게 할것 인가서 그 바램은 이미 모두가 나타내고있는듯하다. 하여튼 양방간 큰 소모없이 원만한 합의가 이루졌으면한다.올 임단협에 임하는 양팀에 사믓 기대를 안고
전남지방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담양 대덕면 마을에서 열리는 한다당 잔치에(2007년 9월21일(금) 14:00 )지방본부와 광주권역 조합간부가 참석하여마을 주민들과 하나되는 자리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국악과 가요가 한데 어우러져 흥겨워 하는 운산마을 주민들과 함께한광주권역 지부장님들에게 수고의 인사 드리면서행사때 찍었던 사진을 첨부했으니 꼭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P1010387.JPG
2007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지방본부 및 조합간부는전북 남장수군 성암마을에서 수련회를 실시 하였습니다.그 기간중 23일 성암마을 인근 장애인,치매 보호 시설을방문하여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손에 물집이 생긴줄도모르고 열심히 하였습니다.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지부장님에게감사 인사 드립니다.첨부: 활동사진김장봉사
인사철 아니라도 년말 년시 쯤에는 마음이들떠 있는데 더구나 우리같은 조직이 개편되고 승진이다 자리이동이다 저편에는 보직이다 아니다 등 가는사람 오는사람 아니라도 우리 모두가 같이 어수선 한 지금이다오는듯 싶더니 어느덧 가는 한해 끝자락에서 돌아보면 그렇다할 일이 분명 있었을터인데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회사나 조합이나 나름대로분주히 달려왔는데 모두가 아쉽고 미련과 서운함이 가는해에 싣려 보낼수 밖에 없지않은가 어쨌튼 우리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조합 간부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날동안 본인이 가야할곳으로 갈수있는 즉 오고
안녕하십니까?지난 1월10일부터 1박2일동안 기상의 악천후속에서도서해안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고에 따른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으로임종대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신안군 임자도에 전남조합간부는 모두가 참여 충분하게 제거는하지 못했겠지만 나름데로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은 이해를하며쌀 한톨 크기만한 타르라할지라도 빠드리지 않고 수거하는데맡은 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다녀왔었습니다.이에 느낀 바 있어태안주민들께도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견디기 힘든 겨울 강추위로 조금은 위로가 될까하여 저희 동광주지점에서 각종 피복류등 11종 122점을 수집하여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