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화제 행사가 어제(5.12일) 대구고객본부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50여명의 조합원들이 3개 팀으로 나누어 대구근대화 골목을 문화해설사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모처럼 만에 나들이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웠다.이영태 위원장은 문화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소통하였으며 노동조합에 대한 참여의식 고취와 단합과 결속력 강화 그리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잠시 나마 힐링의 공간이 되고 삶의 여유가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마련하였으니 이 시간 만큼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오늘(05월 13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순천지부와 전남액세스운용센터지부 동순천운용팀을 방문하였다. 조합원 한 분 한 분을 격려하면서 어제 조합원들과 함께 한 노동문화제를 통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자주 만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지주회사에 대해 설명하였고, 9to6 잘 지키자고 당부하였으며 직책자들에게는 1분기 재량휴가 사용률이 저조하다며 적극적으로 부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조합 현안사항 및 초과근무수당 관
어제(05월 12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지부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문화제"가 실시되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드디어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합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중앙본부 전형집 교섭국장과 이정재 조사통계국장이 함께하여 조합원들의 고충사항 및 의견 등을 청취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답답했던 마음을 잠시나마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면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부산 이식원위원장과 조합간부는 22년도에 부산/경남광역본부에 입사한 신입사원을 격려하는 오찬에 참석하였다.생동감과 자신감으로 충만한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위원장은 지금 가지고 있는 청춘의 열정을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KT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하였다.이후 진행된 다과미팅에서 중앙위원장선장품과 지방본부가 준비한 선장품을 전달하였다.
어제(05월 11일) 호남지방본부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간부, 조합원들과 함께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kt-wiz : 기아] 열린 야구 경기를 오랫만에 응원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kt-wiz가 10:5로 승리를 하였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우수선수 투수 엄상백 선수와 타자 김민혁 선수에게 "우수선수상"을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 일 시 : 2022년 05월 11일 18:30~◎ 장 소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참&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