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지방본부 노일철위원장님과 상집간부는 2022.04.28일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다 산화해 가신 선배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였다. ㅇ 일 시 : 2022년 04월 28일 11시ㅇ 장 소 :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ㅇ 참 석 자 : 노일철위원장님 및 상집간부 6명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선배열사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에 참석하였다.합동추모제는 Covid-19로 유가족과 함께 조촐하게 거행되었으며 추모비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노동자의 상징인 횃불을 형상화 하여 세워져 있다.최장복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선배 열사들은 kt노동조합 40년 역사의 구심점 이였으며 선배열사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모행사 마무리 후 갖은 지방본부 상집 미팅에서 위원장(김준현)은 중앙 위원장의 추모사를
오늘(04월 28일) 경기도 안성 소재에 위치한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KT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다 산화해 가신 선배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추모 및 계승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합동추모제가 실시되었고, 중앙본부 최장복 위원장을 중심으로 호남지방본부 상집간부들도 추모제에 함께 하였다. ◎ 일 시 : 2022년 04월 28일 10시◎ 장 소 : 유토피아 추모관 (경기도 안성 소재)◎ 참 석 자 : 고일남 조직국장 등 지방상집간부 7명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 이영태위원장과 상집간부일동은 4월 28일(목) 10시, 경기도 안성시 소재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선배 열사 합동 추모제에 참여하여, 故 김낙성 등 5명의 동지의 뜻을 기리며 넋을 추모하였다.지난해는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지방본부 위원장들만 참석하였지만 정부 방역지침 변경으로 KT노동조합 위원장과 지방본부 상집간부 등 40여명 조합간부 및 열사 가족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최장복 위원장은 이날 “노동자의 단결이라는 노동운동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용기가 바로 열사의 정신이
오늘(04월 27일) 중앙본부와 본사주관 "노/사합동으로 공기구 현황 실태조사" 2일차를 여수지부 여수빌딩에서 실시하였다. 어제 실시된 점검에 이어 여수빌딩에서도 현장에서 사용되는 공기구 관리 및 안전장구류 공급 상태, 가스팀지기 동작 여부 확인 등 세밀한 점검이 진행되었고, 특히 공기구는 조합원들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 된 장비이기 때문에 더 관심 갖고 챙겨주시길 당부하였으며, 현장의 고충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등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리고 중앙본부 유대종 정책기획국장은 지점장과 직책자들에게 현장 업무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