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_3일차]
굳세게 내려치는 장마비 수요일 아침 오늘도 거침없이 대구지방본부 본부빌딩 출입문 앞에서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들이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3일차 출근선전을 하였다.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상징
"단결 투쟁"머리띠는 더 견고하고 단단히 메어진다.
단체교섭소식 전단지를 나누며 건낼 때 마다 조합원들은 "화이팅" 이란 인사에 조합간부들은 힘이 솟는다.
출근선전에 참여하는 조합간부들에게 이영태위원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늘(8월 31일) 이남권 위원장은 광주지부,호남코어운용센터지부에서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2일차를 실시하였다. 출근하는 조합원에게 "단체교섭속보 제 1호"를 배부하면서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각 지부에서도 2021년 단체교섭 요구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중앙본부, 지방본부와 뜻을 같이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4개분야 9대 요구안] 조합원의 열망이다. 즉각 수용하라!
대구지방본부 본부빌딩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는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2일차 출근선전을 전개하였다.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단결 투쟁" 머리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조합원들을 맞이하였다.
단체교섭소식 전단지를 나누며 조합원들에게 인사 건낼 때 마다 조합원들은 수고한다는 인사로 조합간부들을 격려 해 주었다.
출근선전에 임하는 조합간부들에게 이영태위원장은
아직까지 회사는 교섭에 임하는 태도가 불성실하게 임하고 있지만 이럴때 일수록 노동조합은 중앙조직 투쟁지침에 더 충실하게 전개하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2021년 임단협에 대한 사측의 행태에 대하여 2차 출근투쟁에서 소회를 밝혔다.위원장은 7월 22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4번의 실무소위를 하고 8월 30일 2차 본 교섭이 속개되었으나사측의 무성의한 교섭 태도에 대하여 맹비난하였다.“언제까지 촉구! 촉구! 또 촉구만 할 것이라 생각하는가?”성명서를 발표하고. 리본을 달고. 머리띠까지 둘렀다. 다음을 준비 할 것이다. 강북지방본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