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KT광화문빌딩에서 KT아현빌딩으로 이전 한 강북법인고객지부사무실(지부장 박정환)개소식에 참석하였다. 새롭게 자리를 잡은 만큼 지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KT아현빌딩에서 근무하는 서대문지부(지부장 김동현) 조합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 교섭 합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앞으로도 강북지방본부는 조합원과 항상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전농빌딩(광진지부장 박종국)에서 KT동대문빌딩 이전에 따른 상면 협의를 진행하였다. 관계 기관과 논의 하였으나 아직 사무실 상면과 주차장 확보에 대하여 명확한 안은 없다. 강북지방본부는 이전에 따른 조합원의 고충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1. 9.14)
오늘(9월 3일) 이남권 위원장은 익산지부에서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5일차를 실시하였고, 조합간부들과 함께 조합원들에게 "단체교섭속보 제 4호"를 배부하였다. 더 이상 조합원들의 기대감과 신뢰를 떨어뜨려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이남권 위원장은 한주간 아침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 준 지부부서장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좋은 결과로 단체교섭 요구안을 쟁취할 때까지 조금 만 더 힘내자고 격려하였다. "시대에 맞는 복지제도 완성으로 조합원의 자부심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5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9월 들어서며 보건,지하철,해운,철강 등에서 추투[秋鬪]가 시작 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노동자가 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고 있는지 사측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인내만 할것이라는 오판을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고통을 감내하라는 말은 10년이면 족하다. 지금까지 실효성 없이 본 교섭이 진행 되었다. 시간은 많다. 본 교섭이 10차까지 아니 그 이상이라도 좋다. 교섭위원은